'아빠, 살았구나!'

아프가니스탄 복무를 마치고 일리노이주 디케이터로 귀환한 제이슨 블런크 일병이 아내.아들과 함께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엔지니어 요원인 블런크와 다른 14명의 군인들은 1년간의 의무 기간을 마친뒤 조국으로 돌아왔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