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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등록금 선납플랜 8000만불 적자

Washington DC

2009.03.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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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선납 플랜은 지난해 6월말에는 589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이후 주가 하락 등 경기불황이 겹치면서 12월말 현재 8230만달러의 적자로 돌아섰다.

메릴랜드내에서 프리페이드 플랜 가입자는 2만8000명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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