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 얼리버드세일] 옐로스톤 4일 '청정여행'

캐나다록키도 5일 힐링투어
여유롭고 안락한 일정 제공

아주투어의 캐나다 록키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스피릿 아일랜드와 머린 호수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옐로스톤 가디너 강변에 위치한 산장호텔 압사로카 롯지. 고즈녁한 풍경과 안락한 휴식을 할 수 있다.

옐로스톤과 캐나다 록키에서 청정여행이 펼쳐진다.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청정 여행지인 옐로스톤과 캐나다 록키 여행상품의 얼리버드 스페셜 세일을 2월말까지 진행중이다.

오는 5월4일부터 매주 출발하는 US아주투어의 ▶옐로스톤/그랜드티톤(4일) ▶캐나다 록키(5일)투어를 이달 말일 전에 예약하면 얼리버드 스페셜 요금이 제공된다.

박평식 대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심란한 이때 지친 심신에 힐링을 드리는 여행이다. 청정여행지 옐로스톤과 록키 관광을 스페셜 요금으로 모시고 있다. 한발 앞서 여행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여행객들에게 아주가 제공하는 가격 혜택을 많은 분들이 누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US아주투어의 옐로스톤/그랜드티톤(4일)은 솔트레이크 왕복 항공으로 더욱 여유로운 일정을 선사한다. 또한 옐로스톤과 가까운 샤일로 인 스위트 호텔 아이다호 폴스(Shilo Inns Idaho Falls), 가디너 강변에 위치한 산장호텔 압사로카 롯지(Absorka Lodge), 최신 호텔인 옐로스톤 빅 락(Yellowstone Big Rock) 등 고급 호텔로 차별화를 이뤘다. 3개 주에 걸친 방대한 옐로스톤과 그랜드티톤 국립공원을 아주만의 5-8-9 관람법으로 알차게 둘러본다. 출발일은 5월4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캐나다 록키(5일)는 기존 5박6일 코스를 4박5일 코스에 담아낸 새상품이다. 항공 스케줄이 '밴쿠버 IN 캘거리 OUT'이고 불필요한 옵션없이 군더더기를 덜어냈다. 항공 스케줄을 조절함으로써 하루종일 버스 타는 시간을 절약해 실제 관광지인 벤쿠버~호프~캠룹스~벨마운트~쟈스프~밴프~카나나스키스~캔모어~루이스 호수~레벨스토그~셀몬암에서 더 긴 시간을 머물며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캐나다 록키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머린 호수와 스피릿 아일랜드 투어는 아주 단독으로 진행된다. 출발일은 5월4일부터 매주 월요일.

또다른 특가 상품으로는 엔텔롭 캐년(3일)이 있다. 3월30일, 4월6일, 13일, 20일, 26일 총5회 출발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호텔과 식사(호텔뷔페 2회 포함), 대형버스, 엔텔롭 Lower Canyon(옵션 70달러)이 확정되었다.

박 대표는 "엔텔롭 캐년은 지난해에 선착순 마감돼 신청 못한 고객들의 아쉬움이 컸다"며 올해는 예약을 서둘러주기를 당부했다.

US아주투어의 얼리버드 스페셜 세일 및 엔텔롭 캐년 특가 상품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usajutour.com) 또는 전화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주소: 833 S Western Ave #35-A, LA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