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CPA "세금고민, 언제든 전화주세요!"
세금보고 회사설립 북키핑 도움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 고객호평

김도균 CPA는 세금 문제에 대해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을 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LA와 어바인에 오피스를 운영중이다.
LA와 어바인에서 오피스를 운영하는 '김도균 회계사'는 세금문제로 고심하는 한인들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을 해 신뢰를 받고 있다. 골아프고 까다로운 세금 케이스를 다루며 늘 친절하게 고객을 대해 더욱 호평을 받는다. 개인 및 회사 세금보고, 회사 설립, 북키핑, 해외자산 신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고객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김도균(영어명 찰리 김) CPA는 세금보고 시즌에 맞춰 한인들이 잊지 말아야 할 사항들을 당부했다. 첫째, 지난 몇년간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회계사를 만나 상담을 받아보라는 것. 당당하게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세심하게 확인하는게 좋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은 연 소득이 적으면 세금보고를 안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세금보고를 안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금보고를 해서 환급받을 수 있다면 세금보고를 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라는게 김CPA의 충고다.
둘째, 연방정부 또는 주정부로부터 편지를 받았다면 무섭다고 피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CPA를 찾아가라고 조언했다.
김 CPA는 "편지를 무시하고 피한다고 연방 또는 주정부로부터 피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알고 보면 회계사를 통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많다. 그러니 정부로부터 편지를 받았다면 바로 회계사를 만나야 한다"고 권했다.
김 CPA는 LA한인타운과 어바인 예일애비뉴 선상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굳이 방문할 필요없이 전화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상담하면 된다.
웹사이트(www.charliekimcpa.com)에서 관련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소: 2320 W Olympic Blvd #205, LA
13925 Yale Ave #190, Irvine
▶문의: (949)542-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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