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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센서스 공식 파트너 35개 지점에 홍보물 비치

Los Angeles

2020.03.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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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2020 센서스 인구 조사’의 공식 파트너가 됐다.

은행 측은 최근 연방 센서스국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전국 6개 주 35개 지점을 통해서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은행의 바니 이 행장은 “센서스 데이터는 향후 10년간 커뮤니티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센서스 공식 파트너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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