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10년 맞은 '김방앗간 장학금' 남용장학재단 3명에 1000불씩 지급
Los Angeles
2009.03.20 20:1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김방앗간 장학생'이 3명 더 늘었다.
고 김명환옹이 설립한 남용장학재단(회장 김기순)이 올해로 10년째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선발된 학생은 리나 이(렌초 알라미토스 고등학교) 맹하림(피닉스대)과 마이클 이(UCLA대) 등 3명. 이들 학생은 20일 '값진 학자금' 1000달러씩 받았다.
남용장학재단이 출범한 것은 1999년. 설립자 김 옹이 100세가 되던 2000년부터 매년 3~4명씩 총 4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발의 우선 순위는 사회봉사 경력. 장학생 선발은 KAC가 주관하고 있다.
지난 2월 버뱅크 시의원 예선을 통과한 킴벌리 조씨도 1회 장학생 출신이다.
김 옹의 넷째 아들인 김기순 회장은 "아버지는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한 미래 지도자 양성과 사회환원이라는 목적을 위해 재단을 설립했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도 사회 봉사로 다시 돌려주길 바란다" 말했다.
리나 이 학생은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를 하고 장학금도 받게돼 기쁘다"며 "기회가 되는 한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과 현재 김방앗간을 운영하는 손자 제임스 김씨는 "설립자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도 장학사업 및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성철 기자
# 한인단체 교회 장학금 지급 현황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