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제네시스 전 모델 최고 안전성 인정

Los Angeles

2020.03.11 18:1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신형 G90 ‘톱 세이프티 픽+’
제네시스는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2020모든 모델이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대형 럭셔리 세단인 2020 G90이 최근 톱 세이프티 픽+ 인증과 함께 차대 차 충돌, 충돌 예방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지난달 중순 이미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은 엔트리 럭셔리 세단 G70과 미드 럭셔리 세단 G80까지 제네시스의 2020 전체 라인업이 IIHS로부터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게 됐다.


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