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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자산 프로그램 동참'···채권 펀드 핌코·블랙록
Los Angeles
2009.03.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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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가 23일 부실자산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안을 발표하자 핌코와 블랙록 등 대표적인 민간 펀드들이 속속 참여의사를 밝혀 주목된다.
'채권왕'으로 통하는 빌 그로스 핌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바로 정부의 부실자산 해소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로스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이날 발표된 부실자산 해소방안이 지금까지 제안된 정책들중 가장 '윈-윈-윈 정책'이 될 것"이라며 "고객은 물론 경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로스는 그러나 "금융권의 부실자산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수 조달러가 더 필요하다"며 "오늘 발표된 지원안 외에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채권 투자펀드인 핌코는 현재 747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한편 대형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로렌스 핑크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정부의 부실자산 해소방안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무부는 이날 금융위기 해소를 위해 최대 1조달러 규모의 부실자산을 매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공민간투자프로그램 (PPIP; Public Private Investment Program)'의 세부 안을 발표했다.
# 재무부, 은행 부실 자산 1조불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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