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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싫다···돈 갚겠다' 골드만삭스, 4월중 구제자금 상환키로
Los Angeles
2009.03.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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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정부의 규제에 반발하며 지원받은 구제금융 자금을 조기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언론들은 24일 100억달러의 구제자금을 받은 골드만삭스가 4월중 모두 상환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10월 연 5%의 이자로 100억달러의 자금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았고 당초 계획으로는 올 연말까지 상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AIG 보너스 문제로 구제자금을 받은 금융기관들에 대한 보너스 제한 등 규제 강화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골드만삭스가 부담을 느껴 상환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언론들은 보고있다.
뉴욕타임스는 골드만삭스의 이같은 움직임은 이자부담을 덜겠다는 판단도 작용했지만 AIG 사태와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AIG는 막대한 구제자금을 받은 처지에서 간부들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해 최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신문은 또 골드만삭스가 대차대조표상 가용 현금을 1000억달러 정도를 보유하고 있어 100억달러 상환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골드만삭스 임원들은 지난 주 구제자금을 조기에 상환하자는 결론을 내렸고 다음주 로이드 블랭크파인 CEO가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면 재무부와 본격적으로 상환협상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재무부, 은행 부실 자산 1조불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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