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가주경제 연말 바닥' UCLA 앤더슨 경제연구소
Los Angeles
2009.03.24 21:2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가주 경제가 올해 말 바닥을 친 뒤 내년부터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고 UCLA 앤더슨 경제연구소(소장 에드워드 리머)가 전망했다.
앤더슨 연구소가 24일 발표한 ‘2009년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 경제는 올 3분기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한 뒤 4분기 제로성장을 거쳐 내년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됐다.
이 보고서는 가주경제의 회복 원동력으로 ▷연방정부의 대규모 구제 금융 및 경기부양책에 따른 금융시장 안정 ▷소비심리 개선 ▷아시아 등에 대한 수출 증가 등을 꼽았다.
특히 공공 건설과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 건설 경기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가주 경제가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실질 개인소득(PI)은 올해 0.8% 감소하지만 2010년 0.7% 증가로 돌아선 뒤 2011년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고용상황은 각급 정부 감원 등으로 내년까지 악회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소는 가주 총 고용이 올해 2.6% 줄어들고 내년에도 0.6%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2011년에야 1.8% 증가한다는 전망이다.
앤더슨 연구소의 제리 니켈버그 박사는 이와관련 “지금의 경기 침체는 2차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불황”이라며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책 등으로 전반적인 미국 경제가 살아나게 되면 가주도 함께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열 기자
# 가주 예산안 통과 부문별 영향
# UCLA 앤더슨연구소 경제전망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