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NJ 보리사 불교명상 법회 연기

New York

2020.03.17 17:4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조일환 박사 초청 계획
오는 29일 열릴 보리사 불교 명상 법회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됐다.

뉴저지 잉글우드 테너플라이에 있는 보리사는 17일 “동국대학교수를 역임하고 한미불교진흥재단 이사장·만우장학회를 설립한 조일환 초청 법사를 초청, ‘보람있는 삶을 위한 명상'이란 주제로 법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연기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보리사는 법회 재일정이 정해지면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201-816-0633.


임은숙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