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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생계지원비 SSI…2.3% 삭감키로
Los Angeles
2009.03.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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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생계지원비(SSI)가 5월1일부터 현행보다 2.3% 삭감된다고 연방사회보장국(SSA)이 밝혔다.
이같은 삭감 폭은 수령액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평균 25~30달러 정도 된다. 하지만 7월에도 2.3% 추가 삭감될 예정이라 개인별 삭감액은 50~60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SSA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SSI 삭감내역을 수혜자들에게 곧 통보할 예정이다.
SSA에 따르면 추가 수입이 있는 경우 삭감 규모가 달라지거나 아예 수혜 자격이 중단될 수도 있어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가주 정부가 예산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연방 웰페어 지원 프로그램 예산을 대폭 삭감한데 따른 것이다.
SSI는 연방 정부에서 3분의 2가량의 예산을 지원받고 나머지는 주정부가 충당해 지급하고 있다.
가주정부는 올 초 2009~2010년도 예산안 통과시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사회보장 관련 프로그램 예산을 대폭 줄이겠다고 밝혀 웰페어 삭감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SSA는 웰페어 금액이 삭감되거나 중단된다고 해도 메디캘 프로그램 해당자는 그대로 자격이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연화 기자
# 웰페어 매디캘 축소 소문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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