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버라이즌, 데이터 무료 제공…개인·자영업자 15GB 추가
Los Angeles
2020.03.25 18: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한인도 많이 사용하는 버라이즌이 개인과 스몰 비즈니스 고객에게 추가로 15GB의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버라이즌은 지난 24일부터 개인과 비즈니스 고객 계정에 15GB 데이터를 비용 없이 추가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 별도의 요청 등의 추가 행동이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업체는 또 라이프 라인을 포함한 저소득층 서비스의 사용료를 2개월간 면제해준다.
코로나19로 재정난에 직면한 일반 고객 대상으로 데이터 한도 초과 수수료와 요금 연체료 부과도 중단했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 미국 코로나19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