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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뉴욕-인천간 운항 감축

New York

2020.04.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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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30일까지 주 4회
아시아나항공 뉴욕-인천 노선 운항이 또 줄어든다.

7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 따르면 뉴욕-인천간 항공편 OZ222와 OZ221편이 4월 9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감축 운행된다. 주 7회 매일 운항하던 것에서 주 4회 월·수·금·일 운항으로 감편되는 것.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지난달 12일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밤 비행기인 OZ224와 OZ223편을 운항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자세한 일정 확인은 아시아나항공 공지사항(flyasiana.com)을 참조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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