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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이야기] 위팔분
Washington DC
2009.04.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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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석/고려한의원 원장
◇손발이 따뜻해야
삼복더위에도 손발이 얼음장 같이 찬 사람이 있다. 손이 찬 사람은 냉으로 인해서 역시 발도 차다. 손바닥의 한과 열로 병을 찾아낼 수 있다. 얼굴의 색깔과 손발의 열과 차디찬 한랭으로 병세를 알고 찾아내는 것이다.
-손바닥이 뜨거우면 뱃속이 뜨겁고 배 아픈 병이 오는 증상이다.
-손바닥이 차면 뱃속이 차면서 소화가 안되고 체기가 자주 있다.
-손바닥이 따뜻하면 뱃속이 따뜻하고 식욕이 좋아지고 소화가 잘된다.
◇위팔분이란
음식물은 위에서 받아들이고 오장육부는 모든 기와 영양을 위에서 공급 받는다. 즉 인체활동이 시작되는 원동력이 위에 있다. 음식을 급히 먹거나 과식하면 위가 상한다.
위가 상하면 소화가 되지 않고 식욕이 없으며 음식 생각이 나지 않는다. 또는 가슴이 답답하고 복통이 나고 헛배가 부르고 구토가 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심하면 심장이 고통스럽고 얼굴색은 누렇게 변하고 하루하루의 생활까지 불편해진다. 그러므로 항상 위를 편안하게 해야 한다. ‘위팔분’이란 말은 식사는 가볍게 위의 팔분 정도로 하고 위가 편안해야 한다는 말이다.
◇한방요법
수족이 차면서 손바닥에 청색이 나고 흙색으로 변하면 배속이 편할 일 없다. 항상 손발이 차면 한방에 가서 가미십전대보탕을 지어다가 부자 4g 정도 넣어서 달여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본다. 팔물탕이면 더욱 좋다.
위가 상했을 때는 평위산(창출) 8g, 후박 4g 진피 4g, 감초 2g, 대추 2알, 생강 2쪽을 다려 오래 복용하면 위가 튼튼해진다는 말이 있다.
# DC 한방 이야기 시리즈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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