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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사전 징후 있었다' 영문과 학과장 주장
Los Angeles
2009.04.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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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버지니아텍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지기 2년 전부터 범인 조승희로부터 일종의 징후를 찾을 수 있었다고 당시 버지니아텍 영문과 학과장으로 근무했던 루신다 로이가 저서를 통해 주장했다.
CBS방송에 따르면 로이는 최근 발간한 '침묵할 권리는 없다'라는 제목의 저서를 통해 조승희로부터 여러 종류의 경고 신호를 발견할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무시됐다고 밝혔다.
로이는 저서에서 2005년 가을에 동료 교수로부터 불안한 내용이 담긴 조승희의 작문 내용과 그의 혼란스러운 행동에 대해 전해들었으며 조승희와 같은 강의를 듣던 학생들로부터는 그의 행동이 다른 학생들을 두렵게 한다는 말도 들었다고 회고했다.
이에 로이는 '"조승희와 개별 면담을 시도했는데 면담에 응한 조승희는 반사처리된 색안경을 낀 채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였다"며 "어떤 측면에서는 실제로 약간 불안감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조승희는 2007년 4월 버지니아텍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교수 5명과 학생 27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버지니아텍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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