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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장의사 “어디서나 장례가능”

Los Angeles

2020.04.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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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에 본점과 사우스베이에 지점을 운영하는 가주장의사는 목사출신의 정영목 대표가 부인 앤 정씨, 아들과 함께 지난 1998년부터 22년째 운영하고 있다. 가주장의사는 본관이 있는 오렌지카운티뿐 아니라 가디나지점을 통한 사우스베이 지역, LA지역까지 남가주 어디에서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장의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상담전화가 열려 있다.

▶문의: (562)622-9393(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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