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경제위기로 많은 확장계획은 보류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계획이 축소된 것은 아니다. 지난 11월 중순 국제 에너지국은 2030년에는 원유가 배럴당 120달러가 되리라고 예측했다. 이 가격은 오일 샌드(Oil Sand)로부터 석유를 얻는데 드는 비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오늘 날 아타바스카 골짜기보다 더 좋은 석유를 채굴할 수 있는 땅은 세상에 없다. 노천광산에서 원유를 채굴하는 것은 삼림을 베어내고 오일 샌드 위에 있는 몇 톤의 토탄과 흙을 치우고 모래를 걷어낸다.
몇 배럴의 물을 가열하여 모래로부터 역청을 제거하고 더욱 정제한다. 그 후 더러워진 물은 밀드레드 호수 근처의 쓰레기 못으로 버려진다.
이 쓰레기 못은 지금 거의 50평방마일에 이른다. 지난 4월 500마리의 오리가 광산 근처의 폐유로 오염된 못에 날아와서 죽었다. 이 사고는 국제 그린 피스에 의하여 비난을 받았다. 즉 세계에서 제일 나쁜 석유 채굴업자들이라며 즉각 오염원을 제거하라는 것이었다.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은 석유를 캐나다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전 수입의 19%다. 그리고 그것의 2분의 1이 오일 샌드로부터 온다.
어쨌거나 중동 석유의존을 줄여준다. 많은 미국 사람들로부터 좋은 현상이라고 말한다. 문제는 오일샌드로부터의 석유는 중동 석유보다 3배의 CO2를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체적인 CO2 배출양의 1%의 10분의 1도 안된다는 것이다. 오일 샌드 산업은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진전은 조금 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지역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즉 포토 맥케이 구릉의 2007년도 이익은 8천500만 달러였다. 이 마을의 실직률은 5% 이하고 좋은 병원이 생겼으며 유스 센터가 생겼다. 100개의 3베드 룸 집이 생겼고 모두 오일 샌드 회사원들이 시장을 장악했다.
퍼스트 네이션 사는 자체 석유광산을 개발했다고 생각한다. 8천200 에이커의 강을 낀 최고의 오일 샌드 땅을 소유하고 있고 바로 옆에 오리가 익사했던 광산이 연하여 있다.
강이 없었다면 오일 샌드 산업도 없었을 것이다. 수천만년 동안 강물에 역청 퇴적이 침식됐다. 여름 철에는 포트 맥케이 근처 아타바스카 부근에서는 강둑으로부터 역청이 스며 나오고 물에서는 석유가 흘러나온다.
일찍이 모피 취급자들로부터 그 역청은 통나무 배의 물 새는 틈을 막는데 이용했다고 한다. 역청은 당밀처럼 온도가 50˚F 이하에서는 학키 퍽처럼 굳어져 버린다. 오일 샌드가 아타바스카에 제일 많이 매장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약 1천730억 배럴로 생각한다.
“이 정도의 매장량은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매장량에 해당한다”고 순코의 대표인 릭조지는 1967년 아타바스카 강가의 첫 광산을 열면서 말했다.
2003년 '오일개스' 신문은 “캐나다가 세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다음으로 확인된 오일 샌드 석유 매장량이 많은 나라가 됐다”고 했다.
확인된 매장량은 전 미국 매장량의 8배에 달한다. 그리고 이 수치는 더 많아질 것이라고 조지는 말했다.
앨버타 주 에너지국은 오일 샌드에서 하루 3천억 배럴을 생산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그리고 전 매장량은 1.7조 배럴에 달한다고 한다.
오일 샌드에서 석유를 얻는 것은 단순하다. 그러나 쉽지는 않다. 거대한 강철날을 가진 전기 삽으로 한 번에 1톤씩 뜨며 하루나 이틀만에 삽 끝이 달아서 새 것으로 갈아 끼운다.
400만 달러, 400톤을 싣는 3층 높이의 덤프 트럭은 시간당 50갤런의 디젤을 쓴다. 타이어를 갈 때는 지게차를 이용한다(타이어가 너무 무거워). 6개월에 한 번씩 바꾼다.
아타바스카 골짜기에서 매일 100만 톤의 모래가 분쇄기에서 나와 20만 톤도 더 되는 물에 섞여 80˚C로 가열하여 역청을 걸러낸다. 그 후 여러 과정을 거쳐 석유가 나온다. 사회가 원하는 것은 교통에 필요한 액체 연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