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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장식 후세인 소총

Los Angeles

2009.04.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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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토안보부가 사담 후세인의 소유였던 진주로 장식된 AK-47 자동 소총을 공개했다.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이 넘겨받아 간직해온 이 소총은 이라크 정부의 요청으로 다시 바그다드로 돌아가게 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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