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아프간 반군 27명 사살, 이라크선 테러로 미 병사 5명 숨져
Los Angeles
2009.04.10 19:4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군과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연합군이 아프간 남부지역에서 탈레반 반군 세력과 두차례 교전을 벌여 반군 27명을 사살했다.
연합군은 10일 아프간의 헬만드주의 라쉬카르 가흐 지역에서 공습 작전과 지상전을 펼쳐 반군 15명을 전날에는 인접한 우루즈간 주에서 12명을 각각 없앴다고 발표했다.
이틀간의 교전에서 아프간 정부군과 연합군측 전사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는 10일 트럭을 이용한 자살 폭탄테러가 터져 미군 병사 5명과 이라크 경찰 2명이 숨졌다.
미군은 "폭탄이 탑재된 트럭을 탄 테러범이 모술시 남서부에 있는 이라크 경찰본부 외곽의 검문소로 돌진 이같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 아프간 전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