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피살 여성 유가족 '경찰 소송'
Los Angeles
2009.04.12 19:5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유아 동승차서 참변' 사건 변호사 선임
〈속보> "변호사를 선임했다. 법적 대응 하겠다."
지난 10일밤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수지 영 김(37)씨의 유가족들이 경찰을 상대로 소송 의사를 밝혔다.
이번 사건은 당시 김씨가 몰던 차량내 생후 13개월 된 김씨의 딸이 동승한 상태에서 경찰이 총격을 가해 또 다시 과잉진압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숨진 김씨의 오빠 마커스씨는 12일 몬테벨로의 부모집 앞에서 본지 기자를 만나 "경찰의 책임을 묻겠다"며 "추후 계획은 변호사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유가족들이 소송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난 주말 오렌지카운티 검시소는 사망한 김씨의 부검을 끝내고 검찰에 결과를 전달했다.
경찰은 추격전 당시 김씨의 음주 혹은 약물 운전을 의심한 바 있다.
또 부검에서 김씨에게 가해진 총격의 횟수와 위치 등도 가려질 것으로 보여 결과에 대한 검찰의 공식발표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씨 총격 사건이 전해진 지난 주말 LA영사관의 김종양 경찰영사와 정재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은 사태 파악을 위해 샌타애나 경찰국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아직까지 사태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과잉 진압 가능성이 있는만큼 필요할 경우 마이클 조씨 사건때와 마찬가지로 진상 공개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곽재민 기자
# 한인여성 경찰 추격전 총격 피살_ 수지 영 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