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생수 '아이시스' 미주 출시
한국에서 핑크빛 생기 에너지 워터로 알려진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8.0’(사진)이 미주 시장에도 출시됐다.
천연광천수란 특징도 있다. 천연광천수는 흙과 암석의 미세한 틈 사이로 솟아나오는 물이다. 빗물이 땅속에서 오랜 기간을 거쳐 흘렀기 때문에 각종 광물질, 즉 미네랄 성분이 많다.
아이시스는 천혜의 자연이 보존된 경기 연천, 경남 산청의 청정 지역에서 취수한 천연 미네랄 워터다.
오존 처리를 하지 않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알려져 있다.
미주 시장에 출시된 아이시스 크기는 2L로, 현재 갤러리아 마켓 남가주 전 지점에서 판매 중이다.
홍희정 기자 [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