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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포레스트힐 노스웰병원에 마스크 1000장 기부

New York

2020.04.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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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포레스트힐의 롱아일랜드 주이시 노스웰병원에 지난 27일 마스크를 기부했다. 모명숙 맨해튼 지점장(왼쪽)이 이 병원 완화치료과 이사벨라 박 디렉터에게 KN95마스크 1000장이 든 가방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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