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한 이사장, 차기 회장 확정
LA한인상의 44대 회장 선거

5일 무투표 당선을 확정한 강일한 차기 회장(왼쪽 두번째)과 새라 이(맨 왼쪽), 하경철, 브라이언 이(맨 오른쪽) 이사 등 차기 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했다.
LA상의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정오에 차기 회장 신청서 접수를 마감했다. 강 이사장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을 확정 지었다. 5월 19일에 열릴 정례 이사회에서 인준만을 남겨두게 됐다. 차기 회장단의 수석 부회장직은 새라 이 현 부이사장이 맡았다. 브라이언 이 현 부이사장 과 43대 부회장인 하경철 이사가 44대에서 부회장직을 이어간다. 취임식은 8월쯤 예정.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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