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면서 휴대폰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기기가 됐다. 예전에도 휴대폰은 필수기기였지만, 집콕생활에서 어른 아이 구분없이 손에서 떼놓지 않는 모습은 어느 가정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클로징한 가운데, 버라이즌 리테일러인 '얼티밋/올스타 와이어리스'는 변함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면 상담과 영업은 하지 않아도, 전화상담과 배송서비스등 얼티밋/올스타 와이어리스의 고객서비스는 여전하다. 신규 상담 및 기존고객들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까지 버라이즌 최대 한인딜러의 명성을 위기상황에서도 입증해냈다.
현재, 얼티밋/올스타 와이어리스는 '코로나 극복, 초특가 세일'을 진행중이다. 5월10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우선 가성비 끝판왕으로 불리는 A사의 최신 스마트폰은 월 16.66달러부터 가능하다. 또한 최신 삼성 스마트폰은 1개 사면 1개 공짜다. 다른 통신사에서 옮겨올때 번호이동 고객에게는 스페셜 혜택으로 아마존 에코닷+스마트 플러그를 무료증정한다.
얼티밋/올스타에 문의하면 휴대폰 요금은 확실하게 줄여준다. 1인 기준 월 30달러, 4인 기준 월 110달러 플랜부터 있다. 각 플랜마다 무제한 통화, 무제한 문자, 엄청난 용량의 데이터가 포함된다.
얼티밋/올스타 와이어리스는 LA한인타운에 올림픽길 유천냉면옆, 코리아타운플라자, 가주마켓 2층 계단옆, LA갤러리아에 지점이 있다. 풀러턴 아리랑마켓, 가든그로브, 다이아몬드바 H마트, 부에나파크에도 지점을 운영중이다. 각 지점마다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