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오늘은···] 지구의 날
Los Angeles
2009.04.21 19: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1970년 유엔이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선포했다. 지구의 날은 미국 상원의원이었던 게이롤드 넬슨이 69년에 미국내 민간차원의 환경보호 운동이 붐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하고 정부내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에서 시작됐다.
넬슨의 도움으로 많은 민간 환경보호단체들이 시위를 조직했으며 언론과 방송들도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일제히 보도했다.
UN의 미국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전세계적으로도 환경문제가 확대될 것임을 예고하고 지구의 날 선포에 이른다.
첫번째 지구의 날이었던 70년엔 미국내에서만 2천만명이 길거리로 나서서 홍보활동을 벌였으며 정부의 대책을 호소했다.
이후 지구의 날은 지구촌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날로 자리잡았다.
# 지구의 날 행사 _ 지구 보호 운동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