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국순당총판 백세주 USA,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출시

Los Angeles

2020.05.17 15:1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순당 미주총판 '백세주 USA(대표 최정관)'는 최근 관심이 높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LA에 출시했다. 신제품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국순당의 인기 제품인 '1000억 유산균막걸리' 시리즈의 두번째 제품이다. 국순당은 지난 2018년 한국 최초로 유산균 강화 막걸리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출시한 이후 꾸준하게 막걸리 유산균을 활용한 제품 연구에 나섰으며 이번에 새로이 프리

바이오틱스 막걸리를 미국에 선보였다.

미국 LA시장부터 판매되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에는 내 몸속에 좋은 유산균을 키워주고 나쁜 유해균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막걸리 한병(750ml)에 유산균배양체가 1000억개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인 프락토올리고당도 1000mg이 들어 있다. 유산균 배양체와 프락토올리고당은 내 몸 속 장에서 유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신제품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상큼하고 기분좋은 깔끔한 신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지며 목넘김이 부드러워 여성 소비자도 음용이 편하다. 장 건강에 관심이 높은 여성 및 장년층 소비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기존 '1000억 유산균 막걸리'와 동일한 5%, 용량은 750ml다. 미국 LA지역의 한인마트에서 우선 판매되며 향후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미국 외 다른 국가 수출에도 나서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의 고급화된 이미지를 구축하여 프리미엄급 막걸리 수출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