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 따뜻한 행보
마스크 2만5000장 기부
한인 중소기업에 무료광고
코로나19로 힘든 한인 사회를 위한 코로나 특별 사이트를 통하여 코로나 관련 미주 뉴스를 제작하는 한편 마스크 2만5000장을 한인사회에 기부하였으며, 한인 중소기업에 무료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쿨리는 또 온디맨드 코리아 TV Box 사용료를 원가에 할인하여 미주 한인들과 고통을 함께하고 희망을 나누려 노력하고 있다.
쿨리의 정영덕 대표는 “이 힘든 시기에 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현재 방송사들과 계약된 한인 대상 합법 TV는 쿨리온디맨드 코리아 TV Box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승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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