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모기지 금리 4% 갈수도' UC버클리 교수 주장
Los Angeles
2009.04.22 21:4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현 경제위기의 진원지인 침체된 주택 시장을 회복시키기 위해 연방준비위원회(FRB)가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을 4%까지 끌어내릴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UC버클리 하스 비즈니스스쿨 로버트 에델스타인 교수는 “이자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주택 시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더 떨어져야 한다”며 “버냉키 의장은 이자율을 4% 수준까지 내리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4% 수준의 이자율은 FRB가 신경을 쓰면 지금이라도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에델스타인 교수의 설명이다.
현재 10년 국채 수익률과 30년 모기지 이자율의 차이(스프레드)가 2.2%인데, 역사적 평균인 1.5% 수준으로만 줄어들어도 30년 모기지 이자율이 4.1% 정도로 떨어질 수 있다.
FRB가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에 나서면 이는 가능하다는 것이 에델스타인 교수의 주장이다.
그러나 융자업계에서는 4%까지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무디스 이코노미닷컴의 마크 잰디 수석경제학자는 “30년 고정 이자율이 6월까지 4.5% 정도까지 떨어진 후 소폭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 모기지 융자 정부 조정안 발표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