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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열화상 카메라 미주 진출

Los Angeles

2020.05.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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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특허를 받은 써모아이사의 열화상 카메라가 미주 시장에 진출한다. 코로나19로 다중이용시설에서 열화상 카메라가 효과적인 수단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써모아이사의 제품은 얼굴 인식 기능으로 온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오차가 범위를 크게 줄였다. 김도휘 써모아이 대표(오른쪽)가 중앙일보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테스트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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