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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렸나…나스닥 상장 규정 강화 추진
Los Angeles
2020.05.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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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규모 하한선 도입 가능성
미국과 중국간 기술 패권 경쟁 등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나스닥이 중국 기업의 뉴욕 증시 상장을 좀더 어렵게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기업공개(IPO) 규정의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스닥은 중국 기업을 명시적으로 지목한 것은 아니지만 나스닥 상장을 희망하는 중국 기업의 회계 투명성 부족 등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규정을 개정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규정은 나스닥 시장 처음으로 IPO 규모의 하한선(2500만 달러)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00년 이후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 기업 155개사 중 40개사의 IPO 규모가 2500만 달러에 못 미쳤다.
나스닥은 지난해에는 지분 분산이 미약해 거래량이 적고 대부분 지분이 소수의 내부자에 좌우되는 소규모 중국 기업의 IPO를 제한하기 위한 대책을 공표한 바 있다.
새 규정은 또 회계감사 법인의 전세계 조직이 국제 표준을 따르도록 요구하고 있고, IPO를 희망하는 중국 기업의 회계 감사를 맡은 미국 업체의 감사 내용을 나스닥이 조사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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