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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보험료 줄여준다" 맞춤솔루션

홍익종합보험
코로나직격 업체에 보험료절감 상담
회사역량 탄탄 고객우선 전문서비스

코로나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의 시름이 많다. 급작스런 셧다운으로 매출 감소와 함께 정상화 전망도 불투명해 걱정은 더욱 커져간다. LA한인타운의 중견 보험에이전시 '홍익종합보험'의 조셉 공 대표는 "급변한 경영환경에 따라 비즈니스 관련 보험료를 줄이고, 보험플랜을 리셋하는 작업부터 서두르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코로나사태로 힘든 상황에 처했다고 실망하지 말고 일단 보험 전문가와 상담해 현재 비즈니스 상태를 리뷰한뒤 보험료를 리셋하는게 시급합니다. 경영환경이 급변한 만큼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이 분명히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봐야 합니다."

공 대표는 "홍익종합보험에서는 코로나사태로 어려운 한인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 맞춤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익종합보험은 지난 1999년부터 모든 비즈니스 보험과 개인 자동차보험을 주력으로 한인 비즈니스업주들에게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를 하고 있다.

요즘 최대현안은 보험료 절감이다. 코로나 셧다운으로 직원 현황이 크게 달라져 종업원 상해보험의 내용도 변할 수밖에 없다. 달라진 '워컴 페이롤'을 반영해야 보험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현재 보험사마다 보험료 유예 등 코로나로 인한 긴급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즈니스 보험플랜을 갱신하거나 신규계약할때 코로나사태 영향을 충분히 감안하는 것도 필수다. 더욱 안정적인 보험커버를 위해 기존 보험플랜으로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을 살펴보고, 보험사로부터 최대한의 베네핏을 받을 수 있는 리뉴얼플랜을 셋업하는게 필요하다. 공 대표는 "비즈니스보험을 갱신할때 코로나영향에 대해 보험사에 설득력있게 접근해 최대한 고객에 유리하게 보험플랜을 재조정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익종합보험은 코로나 셧다웃때도 서비스를 계속 이어왔다. 보험료 유예, 보험 갱신 등 고객상담을 변함없이 해왔다. 중소업체나 대형업체들이 주고객이며, 대부분 오랜 기간동안 거래하는 단골고객들이다. 한국 메이저보험사 동부화재 미국지사장 출신인 공 대표는 이후 보험브로커로 20년 이상 활동하고 있다. 풍부한 노하우와 영업기반을 다져왔고, LA한인타운 8가와 후버에 자체사옥을 보유할만큼 탄탄한 회사역량을 갖췄다.

공 대표는 "홍익종합보험은 모든 보험 라이선스를 보유했고, 우리만의 차별화된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퍼로 찾아오는 고객 가입률이 90% 이상에 이른다. 코로나사태로 힘든 한인들의 보험문제에 언제라도 맞춤버방안을 찾아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소: 2768 W 8th St #200, LA

▶문의: (213)736-9669


앨런 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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