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히딩크 마법 계속될까' 첼시, 28일 바르셀로나와 챔프 4강전
Los Angeles
2009.04.27 22:0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가 28일(오전 11시반ㆍLA시간) FC바르셀로나의 홈 구장 캄프 누에서 2008-0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 나선다.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첼시는 팀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모든 걸 바치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상대는 프리메라리가의 영원한 챔피언인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다. 바르샤는 현재 스페인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랑스의 지존' 올림피크 리옹 '독일의 대표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을 대파하고 4강에 오른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다.
히딩크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샤는 세계적인 능력을 지닌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 티에리 앙리는 높은 수준의 실력과 경험을 두루 갖췄고 사무엘 에투도 우승 트로피와 경험이 있는 선수로 더욱 성장했다"며 바르샤의 공격진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앙리 에투 외에도 '축구의 신'으로 추앙받는 리오넬 메시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히딩크 감독은 메시에 대해 "몇 년 전 그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본 기억이 있다.
당시 그의 가능성을 봤고 그는 불과 몇 년 사이에 모든 가능성을 현실화 시켰다. 화려하면서도 효과적인 공격을 하는 선수이며 수비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첼시는 이번 바르샤와의 1차전에서 메시를 붙잡을 왼쪽 측면 수비수 애쉴리 콜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 따라서 본 포지션이 오른쪽 수비수인 조세 보싱와의 보직 변경을 통해 '메시 봉쇄 작전'에 나설 공산이 크다.
황준민 기자
# 08-09 UEFA 챔피언스리그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