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김동연 부행장 영입
비즈니스 대출 전문가

김 부행장은 지난 25년간 은행권에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이스트웨스트뱅크, 뉴뱅크, 아메리카신한은행에서 부행장을 역임했다. 또한 뉴욕한인회에서 수여하는 ‘스몰 비즈니스 프로페셔널’상과 중국계 신문인 ‘에포크타임스(Epoch Times)’에서 수여하는 ‘최고 SBA 대출상(No.1 SBA Lender)’을 수상했다.
은행측은 김 부행장 합류와 함께 강화된 비즈니스대출팀에서는 다양한 대출 상품(SBA Loan, 일반기업 대출 및 모기지 대출)을 낮은 이자율과 신속한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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