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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겨울철 최고 세단 선정
Los Angeles
2020.06.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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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
제네시스 북미권역 본부는 플래그십 모델인 '2020 제네시스 G90'〈사진〉이 올해 최고의 겨울철 세단에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뉴잉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NEMPA)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겨울철 세단에 대해 협회의 클리프애티예 부회장은 "2020 제네시스 G90은 가장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하는 세단 중 하나였다"고 총평했다.
이어 그는 "넉넉한 실내공간에 유연한 성능, 최고의 워런티 프로그램까지 갖추고도 8만 달러 아래로 구매할 수 있다"며 "2020 제네시스 G90은 새로운 럭셔리 모델 중 단연 최고의 가치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NEMPA의 올해 최고의 겨울철 모델은 가장 혹독한 동절기 날씨와 높은 인구밀집도, 독특한 도로 환경을 갖춘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최고의 가치를 뽐내는 자동차를 차종별로 선정하고 있다.
제네시스 북미권역 본부의마크 델 로소 CEO는 "럭셔리 세단의 리더로서 G90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제네시스는 쉼 없는 최고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의 톱3 최고 모델은 ▶세단 제네시스 G90 ▶SUV 기아 텔루라이드 ▶트럭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선정됐다.
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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