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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캔 가격담합 혐의 범블비 전 CEO 징역형
Los Angeles
2020.06.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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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연방 대배심원이 16일 가격담합 혐의로 기소된 범블비 식품회사의 크리스토퍼 리세우스키(사진) 전 최고경영자(CEO)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AP가 보도했다.
대형 참치 캔 제조사인 범블비의 CEO였던 리세우스키는 3개 주요 업체와 연관해 참치 캔 가격 담합에 역할을 한 혐의로 40개월 징역형과 함께 10만 달러의 벌금형이 부과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판결과 관련해 “기업 최고 경영진에서 소비자를 기만할 경우, 특히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필수품인 식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반독점법을 위반하면 어떤 대가를 받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김병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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