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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임신 피하세요

Los Angeles

2009.05.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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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으로 임신한뒤 약혼남과 파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새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의 딸 브리스톨(19·오른쪽)이 6일 배우 헤이든 파네티에와 뉴욕서 열린'전국 10대 임신 자각일'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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