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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주택’ 늘어난다…융자 잔액이 집값 추월…전체의 22%
New York
2009.05.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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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값의 하락으로 집값보다 모기지가 더 많은 이른바 ‘깡통주택’이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 ‘질로닷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미국내에 이같은 깡통주택 소유자가 무려 20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1630만명보다 400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비율로는 1분기 전체 주택 소유주의 21.9%에 달한다. 지난해 4분기에는 17.6%, 3분기에는 14.3% 였다.
또 부동산 정보 회사 ‘퍼스트 아메리카 코어로직’에 따르면 주택 융자를 받은 10명중 1명은 모기지가 실제 주택가격의 11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깡통주택 소유주들은 정부의 구제금융 프로그램 혜택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2월 주택 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현재 국책 모기지 은행인 패니메이, 프레디 맥을 통해 모기지를 받은 주택 소유주들은 재융자를 신청할 수 있는데, 모기지 액수가 집값의 105%를 넘지 말아야 하는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주택 경제학자 토마스 롤러씨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모기지가 집값보다 30% 이상 더 많은 소유주는 집을 포기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안준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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