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4개주 일부 소매점 재확산 우려에 다시 폐쇄
애플 소매점 일부가 문을 닫는다. 야후 파이낸셜은 19일 애플이 노스캐롤라이나주, 플로리다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애리조나주 등 11개 소매점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애플은 폐쇄되기 전에 플로리다에 18개, 애리조나에 5개, 노스캐롤라이나에 3개, 사우스캐롤라이나에 1개 매장을 모두 재개장했다. 애플은 “일시적으로 매장을 폐쇄하고 있다"고 밝히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재개장 예정일은 없으며, 이들 장소에 수리 중인 기기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은 이번 주말에 픽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승권 기자 [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