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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뱅크, 잉글우드병원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New York

2020.06.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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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는 지난 19일 뉴저지주 잉글우드병원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 1888년 설립된 잉글우드병원은 뉴저지 전역의 한인들에게 친숙한 종합병원으로 한인 의사와 간호 인력이 많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최용식 본부장(왼쪽)이 잉글우드헬스재단의 다나 맥코-레인 디렉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밀레니엄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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