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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의 날' 탄생
Los Angeles
2009.05.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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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어머니의 날'이 1914년 오늘 윌슨 대통령에 의해 지정됐다.
5월 둘째주 일요일인 '어머니의 날'은 필라델피아의 안나 자비스라는 소녀의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안나 자비스의 어머니는 성직자로 재직하는 남편과 함께 웨스트 버지니아와 필라델피아 근처 교회의 정원을 돌보는 일을 했다. 자비스의 어머니가 카네이션이 가득한 교회정원을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어머니의 날엔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전통이 남게됐다.
1908년 5월 9일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자비스는 친구를 모아 추도식을 올렸는데 각 교회들이 따라서 추도 예배를 열었고 1913년 3월 펜실베니아주는 이 날을 '마더스 데이'로 정하기에 이르렀다.
1914년에는 연방 의회도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하고 축일로 삼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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