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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그레이트넥점 10주년

Los Angeles

2020.06.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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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픈 10주년을 맞이한 뱅크오브호프의 뉴욕 그레이트넥점의 그레이스 오 지점장(오른쪽 3번째)과 직원들이 기념 배너와 장식으로 지점 내부를 꾸몄다. 은행 측은 이날 지점 방문 고객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제공했다. 오 지점장은 “뉴욕 롱아일랜드 지역에 처음 생긴 한인은행 지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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