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바그다드 공항 인근서 미군이 동료 총격…5명 사망
Los Angeles
2009.05.11 18:5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백악관 대변인은 1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바그다드 미군기지에서 미군들이 죽은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CNN은 "바그다드 국제 공항 근처 리버티 캠프 내 클리닉에서 미군 병사가 발포해 5명의 미군이 죽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11일 보도했다. 또한 "총격을 가한 병사와 클리닉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백악관 언론담당 보좌관 로버트 기브스는 "오바마 대통령이 이 비극의 희생자들의 가족 생각 때문에 많이 상심했다"고 전했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사고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11일 오후 로버트 게이트 국방부 장관을 만나 이 사고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 미 이라크 군 내년 8월까지 철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