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트론이 세계최초 베트남 커피로 만든 커피 마스크를 선보였다. 커피원두의 섬유로 만든 커피 마스크인 AIR X를 남가주에서 유일하게 판매해 주목받고 있다.
텔레트론이 출시한 AIR X는 커피 원두의 섬유로 만들어진 커피 마스크로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천 마스크 본체를 반복해서 씻고 재사용이 가능하다. AIR X는 설립자인 탄 레 (Thanh Le) 회장의 "페이스 마스크는 한번만 사용하는 것보다 수명이 길어야 합니다. 착용자에게 청결하다는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라는 모토 아래 탄생했다.
커피마스크 Air X는 천 마스크 본체와 필터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본체는 튼튼한 커피 섬유로 매일 세탁이 가능하며 커피와 Ag + ion을 조합한 은나노 기술이 필터에 탑재돼 항균차단 효과가 있다.
또한 2중 보호를 위한 99.9% 이중 항균 차단 기술이 적용된 항균차단 안면 마스크로 첫번째 겉면은 파워니트(PowerKnit) 기술을 사용해 커피 원사로 짜여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안면 마스크 내부에는 은과 나노의 기술로 만들어진 필터가 있으며, 30일동안 교체하지 않고 사용한다.
이 마스크는 QUATEST 3에서 AATCC 100 인증 (미국의 섬유 산업 )을 획득했다. 천연 커피 향을 만끽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꽃가루, 바이러스, 배기 가스, 자외선 등 어느 계절이나 착용해도 좋다.
현재, 텔레트론에서는 커피 마스크 AIR X를 독립기념일 특가 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LA매장과 오렌지카운티 본점에서 만날 수 있다. TELETRO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