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백악관 웹사이트 집무실 명칭 '국민참여 사무실'로 변경
Los Angeles
2009.05.12 18:2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웹사이트상의 집무실 명칭을 개칭하면서 대국민 소통방식에 일대 변화를 시도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바마는 12일 백악관 웹사이트(whitehouse.gov)에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인터넷 공간에서의 집무실 명칭을 '국민 연락 사무실'에서 '국민 참여 사무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외형적으로는 일부 단어만 바꾼 것에 불과하지만 국민과의 소통방식을 근본적으로 일신한다는 의미에서 기존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게 백악관의 설명이다.
새 행정부가 국민들에게 의제를 알리고 직접적인 소통을 갖기 위해 인터넷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동시에 오바마가 인터넷의 영향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오바마는 영상 메시지에서 "이번 사무소를 통해 워싱턴은 물론 전국에서 이뤄지는 개인 및 단체와의 대화 및 만남을 통해 국가 변혁이라는 어려운 과업에 가능한 많은 미국인들을 끌어들이기를 바란다"고 명칭 변경의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오바마는 대통령이 되기전의 웹사이트 코멘트를 포함해 33쪽의 글을 확인하면서 새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마리화나 금지정책을 수정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또 퇴역군인 지원 강화와 친환경 고용창출을 위한 투자 등에 관한 오바마 대통령의 공약을 지지하는 글도 상당히 많이 담겨 있다.
# 오바마 행정부 출범 100일 돌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