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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강제 무급휴가 추진…LA시 7월부터 26일씩
Los Angeles
2009.05.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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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비상 상태 선포도 고려
LA시가 '재정 비상 상태(fiscal emergency)' 선포를 고려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은 12일 시의회에 발송한 서한에 적자 예산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재정 비상상태 선포를 종용했다.
재정 비상상태로 선포되면 LA시는 노조의 승인을 받지 않고 공무원들의 근무시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해고와 강제 휴가는 더 이상 옵션이 아닌필수"라며 "이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내년 회계연도인 11월부터 2월 사이에 현찰이 고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예산위기 극복을 위해 7월 1일부터 경찰과 소방관을 제외한 전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6일 무급 휴가'를 시행하는 한편 1000명의 공무원을 추가감원시킨다는 계획안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LA시장실에 따르면 2009~10회계연도에 예상되는 적자 규모는 5억2900만 달러이지만 2010~11회계연도에는 무려 10억 달러로 적자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지난 달 7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LA시 예산안은 내달 12일까지 채택돼야 한다.
장연화 기자
# LA 새 예산안 경찰도 감원
# LA시의회 주민의회 예산 10%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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