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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레이디의 교육관

Los Angeles

2009.05.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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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애리조나주를 순방중인 가운데 영부인 미셸 여사가 13일 워싱턴DC 동남부 흑인 빈민촌 대안학교를 찾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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