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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렌셔 길에 저소득층 주택 개발안
Los Angeles
2020.07.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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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개발위 5층 43유닛 승인
LA 한인타운 서쪽 끝부분에 해당하는 크렌셔 길에 저소득층을 위한 영구 지원 주택 개발안이 LA 시 개발위원회의 지지를 끌어냈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어바나이즈 LA는 최근 ‘솔라리스 아파트먼트’로 이름 붙여진 이 개발안이 개발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1141~1145 크렌셔 불러바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발지는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 자리에 5층 43유닛의 아파트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는 1베드룸과 2베드룸으로 구성됐다. 43유닛 가운데 42유닛은 저소득층으로 입주자를 제한한다.
아파트 가구 외에 1800 스퀘어피트는 관련 업무를 보는 사무실과 8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FSY 건축이 건물 설계와 디자인을 맡았다.
개발안 공사비는 총 2500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아파트 가구당 57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입주 대상자는 가정폭력과 성매매 피해자 중심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개발업체인 도무스 개발(Domus Development)은 에코파크와 파노라마시티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영구 지원 아파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병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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