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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어 방호복 기증

Los Angeles

2020.07.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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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공동대표 심주엽, 김세영)가LA카운티 병원에 코로나 방호복 300벌을 기증했다. 코로나 사태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지난 15일 LA총영사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LA총영사관 박경재 총영사, LA한인상의강일한 회장, 에어프레미아LA투자자 대표 하기환 회장이 카운티 병원 관계자들에게 방호복을 전달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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