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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공포] '심각한 상황 아니다'…레이몬드 밴드로우 포트리 교육감
New York
2009.05.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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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 전체 방역작업…예방요령 교육 강화'
"학부모들이 느끼는 만큼 심각한 사태는 아닙니다.”
레이몬드 밴드로우 포트리 교육감(사진)은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정상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밴드로우 교육감은 “스쿨 3에서 지난주 독감 증세를 보이던 학생을 신종 플루(H1N1) 감염 환자로 분류, 당국에 보고 한 후 일시적으로 학교를 폐쇄했다”며 “검사 결과 이 학생은 감염 환자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이 학생은 치료를 받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감염 원인을 밝힐 수 없지만 현재 100% 회복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밴드로우 교육감에 따르면 현재 스쿨 3를 비롯한 학군 6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교실·체육관·화장실 등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가 집중방역대상이다. 학생들의 청결을 위해 세척 도구도 비치할 계획이다.
그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오는 26일까지 일시 휴교 조치를 내린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스쿨 3는 정상 운영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밴드로우 교육감은 “4~6월은 일반 독감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는 기간”이라며 “각 학교마다 결석 인원을 수시로 점검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법 교육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학부모들도 자녀가 독감 증세를 보이면 학교에 보내지 말고 의사를 찾아 가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정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 신종 플루 뉴욕 비상_한인 학생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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